롯데마트, 비거니즘 열풍에…호주 비건 스낵 ‘DJ&A’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거니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내츄럴 비건 스낵 ‘DJ&A’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DJ&A는 저온 가공 공법을 사용한 원물 함량 75%이상의 순수 야채 스낵으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할랄 인증을 받은 친환경 기업의 대표 비건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브로콜리 크리스프, 머쉬룸 크리스프, 포테이토 웨지, 포테이토 스윗칠리, 베지터블 믹스, 머쉬룸 갈릭 칠리 총 6종이다.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매 가능하였으나 이제는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해 1월 순식물성 원료로 달걀 대신 기능성 대두를 사용해 만든 ‘해빗 건강한 마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80% 신장됐다. 순 식물성 원료만으로 만든 ‘요리하다 청양간장마요’도 출시 15일만에 1000개 이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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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거니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비건 트렌드에 발맞추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가치소비에 맞는 다양한 식물성 대체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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