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16일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 중 부산은행 안감찬 행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6일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 중 부산은행 안감찬 행장이 CEO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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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안감찬 BNK부산은행장이 "정도 경영을 통해 성장성ㆍ수익성ㆍ건전성을 모두 갖춘 내실 있는 1등은행으로 도약하자"는 하반기 경영 메시지를 내놨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안 행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열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에 따라 하반기 중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실천 ▲안정적인 조달구조 확보 ▲건전성 관리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저금리ㆍ저성장 및 디지털ㆍ언택트 경영환경 아래 조직 내부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초 안 행장은 취임 직후 본부부서를 대상으로 한 '워크다이어트'를 통해 구두 보고를 원칙으로 정하고 11개의 회의체, 478건의 보고서를 폐지 및 간소화했다.

또한 워크 다이어트를 통해 확보한 본부 인력을 지난 7월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비대면 아웃바운드 영업 및 신사업 관련 부서로 배치해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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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영업점 워크 다이어트, 페이퍼리스, 업무 자동화를 본격화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지역동반성장 방안 마련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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