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7월 일평균 확진자 수는 8.2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거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7일 시청에서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8일 0시부터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0시부터 발령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일 만에 격상했다.
거리두기 3단계부터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행사·집회는 5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시는 거리두기 상향과 별도로 지역 어린이집 213곳에 대해서도 휴원 명령을 내렸다.
휴원에 따른 돌봄 육아 공백은 어린이집 긴급 보육으로 메꾼다.
거제시는 7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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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8.2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수칙 주간 발생 4.92명을 초과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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