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통합신공항·대구편입 추진에 '공시지가' 급상승…이의신청 많아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전체 평균 상승률 15.29%
이의신청 49필지 중 20필지 하향·21필지 상향 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군위군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대상 49필지에 대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위원장 박성근 부군수)는 담당 감정평가사 및 부동산 가격공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의신청접수 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지가 등을 심의했다. 위원회의 검증결과 49필지 중 상향조정 21필, 하향조정 20필, 기각 8필이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과 대구편입 추진사업 등으로 인해 전체 상승률(15.29%)이 높아 이의신청 필지 수도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