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6명이다. 수도권에서 319명, 비수도권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31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 발생 신규확진자 1404명의 22.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1018명과 비교하면 31.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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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 수는 모두 2만2678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선 총 9만278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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