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구분 없이 연중 스팟식 단속 등 상시 음주단속 강화

양주시청 앞 도로 음주단속 현장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양주시청 앞 도로 음주단속 현장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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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5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음주운전 취약 장소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호원 IC 등 관내 14개 소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속 결과, 음주 운전자 8명을 적발했으며,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 5명, 정지 수치인 0.03~0.08% 미만은 3명이다. 적발된 최대 수치는 0.186%였다.

이번 단속에는 관내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총 154명과 차량 47대 등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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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 구분 없이 연중 스팟식 단속 등 상시 음주단속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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