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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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정상회의에서 비대면으로 만날 예정이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시 주석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초청으로 APEC 화상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도 참석 의사를 밝힌 상태라 3국 정상의 화상 대면이 이뤄질 전망이다. 3개국 정상이 만나는 건 지난 4월 미국이 주최한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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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경제 협력 플랫폼”이라며 “각국이 아시아 태평양 운명 공동체 이념을 지키며 동반자 정신을 발휘해 감염병 상황에 대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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