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7일 ‘시민오케스트라 정기공연’ 개최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오케스트라 공연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의 생활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선정에 힘입어 지난 2년간 추진해왔다.
오케스트라 구성은 악기 연주와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의 자발적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활동 단원 수는 지난 4월 신입단원 모집 인원을 더해 총 40명이다.
지난해까지 총 4회에 걸친 정기공연으로 감동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문화행복지수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공동체를 구현해왔다.
올해 첫 정기 공연에 나서는 시민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인 무비’를 주제로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에 삽입된 OST와 K-POP 등 8곡 합주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객석 간 거리두기,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같은 시간문화예술회관에서 실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인규 시장은 “시민오케스트라는 누구도 소외 없이 일상 가까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행복도시 나주의 원동력이다”며 “아름다운 선율로 행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단원들과 예술감독, 지휘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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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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