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초등생 3명 구조한 이동근 씨 … 함안군 감사패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이 15일 광려천 물놀이 사고에서 초등생 3명을 구조한 이동근(46)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근 씨는 지난 12일 칠원읍 광려천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초등생 3명을 구조했다.
이 씨는 "당시 이것저것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며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인데, 상까지 받게 돼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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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조근제 군수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어린 생명을 구해준 의로운 영웅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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