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개최
변화의 시기에 올바른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자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15일 오전 의원간담회실에서 역대 합천군의회 의장들을 초청해 지난 30년 지방자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대 전반기 허재욱 의장과 역대 의장 7명, 문준희 군수, 배몽희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30주년 연혁과 현재 8대 의회 의정활동 자료 동영상을 시청한 후 지방의회의 향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역대 의장들은 현재 추진되는 각종 군정 현안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하면서 군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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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장은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더 높아진 군민의 기대와 요구,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이 강화되는 변화의 시기에 지방의회의 역사를 직접 일구신 지역의 어른으로서 경륜과 지혜를 전해줌으로써 군의 미래발전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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