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온라인 접수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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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여성 청소년 기본생리용품 보편 지원' 온라인 접수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안산,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14개 시ㆍ군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0만9000명에게 1인당 월 1만15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이달부터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신청 사이트(voucher.konacard.co.kr/41/3)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 인증을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청 기간을 놓치거나 휴대폰 번호 인증이 어려우면 오는 12월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해도 된다.

도는 여성 청소년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익숙한 만큼 여성청소년 신청 독려를 위해 온라인 접수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14개 시ㆍ군 중 지역화폐 운영 방식이 다른 김포시는 이달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http://gimpoyouth.co.kr)를 통해 접수한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는다. 여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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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여성 청소년은 월 1만1500원 등 6개월간 총 6만9000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받아 근처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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