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를 제치고 시가총액(시총) 3위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선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엔 콘텐츠와 커머스 부문 성장이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불붙은 시총 3위 전쟁
[종목속으로] 시총 3위 탈환…NAVER, 하반기가 더 좋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가증권시장 시총 3위를 놓고 네이버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의 경쟁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달 14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가 자회사의 IPO 호재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네이버를 누르고 시총 3위에 오른지 한 달여 만에 판도가 뒤바낀 것이다. 전일 기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의 시가총액은 71조5580억원, 네이버는 72조4401억원이다.

올해 들어 주가 수익률을 살펴보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가 네이버를 압도한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는 지난해 연말 대비 109.24% 급등한 반면 네이버는 42.73%의 성과를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3.8%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종목 모두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셈이지만 개인들의 수급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에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주가는 지난달에만 30%가량 급등했는데 이는 개인이 삼성전자(1조3300억원) 다음으로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를 1조1804억원어치 사들이며 순매수 규모를 키운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네이버의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수급 주체는 기관과 외국인이다. 기관은 이달 들어 네이버 주식을 1215억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도 80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 3275억원 전망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분기 네이버의 예상 매출액은 1조6141억원, 영업이익 3275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1조2760억원) 2분기 대비 2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3081억원)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선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목속으로] 시총 3위 탈환…NAVER, 하반기가 더 좋다 원본보기 아이콘


사업 부문인 서치 플랫폼(검색, 디스플레이), 커머스(쇼핑), 핀테크(페이 서비스, 디지털 금융), 콘텐츠(웹툰, 뮤직, V LIVE, 스노우) 등 모두 양호한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베스트증권에 따르면 서치 플랫폼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9% 성장한 8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치 플랫폼은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최대 성과가 기대된다. 이외에 커머스(40%), 핀테크(40%), 콘텐츠(21%), 클라우드(35%) 부문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종목속으로] 시총 3위 탈환…NAVER, 하반기가 더 좋다 원본보기 아이콘


다만 전분기부터 반영된 주식보상비용 부담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직원들의 연봉을 올려주고 주식 보상 비용을 확대하면서 2분기에도 800억원에 육박하는 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 가파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수록 개발 운영비용 부담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앞서 1분기에 네이버는 주식보상비용으로 709억원을 인식해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다.


목표주가 60만원 넘어설까

이날 11시 20분 기준 네이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4만1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주가 상승을 자극 한 것은 외국계 증권사의 호실적 전망이다. 전일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는 네이버가 향후 실적 부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나갈 것으로 예측해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서치 플랫폼 부문의 가파른 성장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쇼핑 부문의 성장세도 견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네이버쇼핑의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4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권사들도 호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가를 올려잡고 있다. 현재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가장 높은 목표주가는 58만원이다. 이베스트증권은 하반기 네이버가 플랫폼 사업 가치를 공격적으로 어필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충분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시총 순위가 내려간 것은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가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참여에 대한 과감한 의사결정, 플랫폼 중심 신사업들의 분사와 기업공개(IPO)추진 등 적극적으로 플랫폼 가치를 어필했기 때문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와의 제휴 시너지, 라인 야후 재팬 경영통합 시너지 등 사업적 측면의 성과를 보여주거나 플랫폼 사업 가치 어필이 이뤄진다면 강한 주가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타버스(제페토)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AD

[종목속으로] 시총 3위 탈환…NAVER, 하반기가 더 좋다 원본보기 아이콘


사업 부문 중 주목할 부문은 콘텐츠 부문의 성장이다. 네이버는 콘텐츠 부문에선 웹툰과 웹소설, K-팝, 드라마 등을 아우르는 초격차 전략 내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최근 OTT(온라인도영상)업체인 티빙의 지분 15.4%를 확보했다. 또 지난 5월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 인수를 끝마친 가운데 하반기부터 시너지 비즈니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커머스 부문도 하반기부터 장보기, 빠른 배송 등을 통한 지배력 강화와 더불어 수익 모델이 다변화 되면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스마트스토어 모델이 Z홀딩스를 통해 일본에 선보이며 커머스 사업의 지역 확장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