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로 경전선 KTX 증편, 수서행 KTX 운행 가능해
주중 4편성, 주말 4편성 증편, 운행 시격 단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경전선이 주중 4회, 주말 2회가 추가 운행되고 주말에 2편성이 추가 투입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운행을 위해 강릉선 KTX-산천 8편성을 경전선 등에 배치하고 여유 편성 EMU-260(이음, 준고속열차) 8편성을 강릉선으로 배치한다.
8월 1일 자로 증편 운행되는 KTX를 활용하면 수서행 KTX를 신설 운행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가 9월부터 전라선에 SRT 1편성을 우선 투입해 하루 편도 4회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전선 등에 대한 지역 차별을 이유로 경남 지역과 포항 지역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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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지난 5월 7일부터 기자회견, 7월 1일 국토부 결의 대회를 통해 이용률 116%에 달하는 경전선의 증편과 함께 수서행 KTX 운행을 요구해 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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