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49명 발생 … 거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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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4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18명, 창원 12명, 남해 6명, 진주 4명, 거제 3명, 사천·함안 각 2명, 함양·하동 1명이다.

김해 확진자 18명 중 15명은 김해 유흥 주점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5507~551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유흥 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71명으로 늘었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13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526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12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12명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5506, 5533~5535, 5547~5553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동선 접촉자 7명은 진해의 음식점 방문자인 것으로도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5505번으로 분류됐다.


남해 확진자 6명은 모두 남해의 한 고등학교 교직원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41~5546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1명은 진주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5536번으로 분류됐다.


3명은 서로 지인 관계로,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5537~5539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15, 5516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 입국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40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5528, 5529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2명은 서로 지인 관계로, 증상 발현으로 함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5530, 5531번으로 분류됐다.


함양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동선 접촉자로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5532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5517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5550명(입원 347명, 퇴원 5184명, 사망 1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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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제시는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한다. 또한 방역 수칙을 강화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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