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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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집행대상액 1581억원의 67.07%인 1060억원을 집행해 목표액(920억원) 대비 140억원을 더 집행, 목표대비 115.2%의 집행률을 보였다.

이는 초기에 확장적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려는 서구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평가된다.


서구는 신속집행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문의 재정을 중점 집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


서구는 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35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지역 경제 회생과 민생 안정에 노력한 결과이다”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관리, 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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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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