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라벨 없는 생수병 … 경남도 재활용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13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도내 6개 먹는 샘물 제조업체와 무라벨 생수병 생산을 확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현재 도내 먹는샘물 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몸통 라벨 생수병은 연간 6.8억병이다.
무라벨 생수병으로 전환되면 라벨 제작에 사용되는 비닐 약 544t/년이 절감된다.
쉬운 라벨 제거를 통해 투명페트병 재활용률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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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기영 서부지역 본부장은 "도는 무라벨 생수병 생산 확대 추진으로 이번 협약식 체결을 추진한다"며 "도민 분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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