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 대표팀 유니폼 "대한민국 고유 감성 디자인"
"키워드는 건곤감리."
대한골프협회가 12일 일본 도쿄올림픽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사진)을 공개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와 청색, 홍색 및 백색을 재해석했다"며 "대한민국의 고유 감성이 담긴 역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골프웨어 왁에서 만들었다. 도쿄의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를 겨냥해 경량, 흡한속건, 냉감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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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에 착용할 트레이닝복과 경기복 티셔츠, 팬츠 등은 국가대표 선수단과 협의를 통해 재탄생했다. 모자와 캐디백, 양말 등 액세서리까지 총 38종으로 구성된 용품을 지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친환경 향균 모기 기피 소재 모스락으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1985년부터 골프 국가대표와 상비군 의류 및 훈련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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