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주요 공약·현안사업 점검보고회 … 이강덕 시장 "모든 행정력 집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가 민선7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막바지 행보에 바쁜 모습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9일 '주요 공약·현안사업 점검보고회'를 주재,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회는 일자리경제실을 시작으로 본청, 사업소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재 추진 중인 공약 중 일부 부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담당 실·국장들의 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남은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분석·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들과의 연계 추진 방안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을 비롯해 포항형 스마트 양식장 클러스터 조성, 추모공원 건립,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들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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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시는 지난 6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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