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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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에서도 유흥주점발(發) 감염이 확산하는 등 이틀째 두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전날 13명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 지난 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2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대구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천에서는 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문경에서는 지난 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산에서는 선별진료소 방문검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양에서도 지난 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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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최근 이틀간 두 자릿수 발생에 1주일간 하루평균 8.1명으로 5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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