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전국 시 도의회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원성일 경남도의원.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전국 시 도의회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원성일 경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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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의회 원성일 의원(민주·창원5)이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전국 시 도의회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원 의원은 학생자치 및 참여 활성화 등에 관해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친환경 학교 운동장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학생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또 경남FC 구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테마파크 건립을 촉구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여왔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맡으며 학생 인권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기여했다.


원 의원은 이러한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상남도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 의원은 “뜻깊고 과분한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여민동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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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의회는 이날 지난 3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작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타임캡슐을 제작해 봉인한 후 제막식 행사도 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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