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라컨트리클럽, 경주시장학회에 1억 '쾌척' … "희망 잃지 마세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주시는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이 8일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은 215만㎡(65만평)의 광활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36홀로 조성돼 있는 42년 전통을 자랑하는 주주회원제 골프장이다.
김철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장학금이 경주지역 출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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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교육격차 심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사회적 책임의식을 다하는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의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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