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9일 국내 주식시장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로 크게 하락한 가운데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전일대비 1.26%(4000원) 상승한 3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9만주 넘게 순매수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언택트 전환과 분할 이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증권은 이날 "올해 2분기 실적은 MNO 호조와 마케팅 안정화 유지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 구독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커머스, 클라우드, OTT, 음악스트리밍 등 다양한 SK 텔레콤의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며, 구독서비스는 통신부문과 새로운 ICT 부문의 연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감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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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분할 이후 본격 적인 자회사 가치부각 예상되어 분할 전 매수하는 것이 수익률 극대화에 적합하다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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