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한 이래 최고 점수
조경시설 관리 상태 및 휴식공간 이용 편리성 부분 큰 폭 상승

서울대공원, 상반기 고객만족도 평가 78.27점…작년 대비 2.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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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대공원이 올해 상반기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78.27점을 얻어 지난해 종합점수 대비 2.93점 개선된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조경 및 경관, 접근성 부분이 각각 4.4점, 4.2점으로 대폭 상승했다. 2014년부터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이래 최고 상승이다.

고객만족도 평가는 접근성, 편리성, 시설관리, 안전성, 조경 및 경관, 친절도 6개 분야에 대해 세부 3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공원을 방문한 총 56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대상 관람객은 20대~50대의 비율을 고르게 맞춰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대공원은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설레이는 기분을 선사하기 위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가드닝을 선보이고, 장미원 사진전을 실시했고 종합안내소 앞 중앙 잔디 광장에 멸종위기 종 조형물을 전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다양한 볼거리 통한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서울대공원은 하반기 동물원 정문 환경공사가 완료되어 더욱 자연과 어우러진 곳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대공원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는 ’꽃의 숲‘ 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 서울대공원은 본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하여 미흡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점검, 직원교육, 자체관리 등을 통해 만족도 상승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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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만족도 평가 결과는 부임 이래 6개월간 관람객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실시한 관람환경 개선을 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직원이 합심하여 서울대공원 내에서 즐거움 설레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 상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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