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캠핑족 명소 ‘별별 캠핑’ 지역 상생발전 모델 ‘부상’
함평천지한우·한돈·로컬푸드 판매 연계…농축특산물 판로 확장 기대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역 캠핑족을 위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함평 자연생태공원 ‘별별 캠핑’이 지난 4월 23일 개장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최근 함평군의 새로운 지역 상생발전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별별 캠핑에서는 함평에서 키우고 자란 함평천지한우, 한돈과 로컬푸드로 구성된 나비꾸러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별별 캠핑은 엑스포공원, 일강김철선생기념관, 돌머리해수욕장, 자동차 극장 등 함평의 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함평에 1박 이상 머무르는 관광객들을 위한 ‘체류형 관광’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상익 군수 취임 이후 주력하고 있는 ‘4·4·8 함평 관광 프로젝트’(숲에서 4시간, 바다에서 4시간, 함평 숙소에서 8시간 머무르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에 더해, 지역 농축특산물 판로 연계까지 더한 지역발전 상생 모델로서 인정받고 있다.
함평 자연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인 ‘별별 캠핑’은 최고급 사양의 오토카라반 10대와 글램핑 5동이 운영 중이며, 5월 가정의 달 1500명, 6월 700명이 방문하는 등 캠핑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객들은 도보로 함평 자연생태공원을 입장하며, 드넓은 대동제 생태공원을 앞마당 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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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오직 함평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여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키즈펜션과 캠핑을 결합한 이색적인 키즈카라반과 오토카라반을 추가로 설치해 관광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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