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잡월드에 '스마트 해운센터' 개관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지난해 12월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6개월 만이다.
스마트 해운센터에선 직접 항해사가 돼 선박을 운항하는 가상체험을 할 수 있다. 가상현실(VR)을 통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선박을 운항,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선박의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것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황호선 공사 사장은 "스마트 해운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해운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본연의 업무와 함께 인재양성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