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왼쪽)과 이희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종이팩 재활용'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왼쪽)과 이희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종이팩 재활용'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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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신용정보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친환경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종이팩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신용정보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 130개, 신한신용정보 15개 지점 등 다양한 소속 사람들과 함께 친환경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의 진행과정에서 순환지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을 별도로 배출할 수 있는 수거함을 제공하고, 회원사를 통한 티슈생산 지원, 전국 수거량 모니터링, 소상공인을 위한 친환경 온라인 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 등이 종이팩의 분리배출, 수거, 이를 원료로 생산된 화장지를 재사용 하는 일련의 종이팩 재활용 공정에 직접 참여토록 해 친환경 경영활동을 몸소 실천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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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은 "이번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자발적인 친환경 활동 참여가 확대돼 우리나라 순환자원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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