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가족간 감염' 등 코로나 19 무더기 확진
덕양구 7명, 일산동구 11명, 일산서구 7명, 타 지역 3명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에서 가족 간 감염을 포함해 무더기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8일 고양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6명, 7일 오후 4시 기준 22명 등 총 28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았다.
감염 원인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7명, 가족 간 감염 9명, 지인 접촉 4명, 그 외 8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7명, 일산동구 11명, 일산서구 7명, 타 지역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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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7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91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766명(국내 감염 3667명, 해외 감염 99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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