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로 4~5가 '빈집 청년창업' 지원 프로젝트 추가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충장로 4~5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창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구는 충장로 4~5가 일원 빈집·빈점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청년창업 5팀을 모집하고 약정식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꿈과 도전을 이어갈 지역청년 5팀을 모집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동구 거주 만 39세 이하 (예비)청년창업자면 신청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 500만원, 임차료, 재료비, 상품개발비 등으로 최대 137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오는 12월 말까지 ▲일 경험을 통한 임금 보장 ▲컨설팅 등 각종 직무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 이메일 또는 동구청 청년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자원과 청년들의 꿈을 연계·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열정과 꿈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면서 “청년들에 대한 기회 제공은 물론 마을 정착으로 이어져 청년과 마을이 함께 성장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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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5월 청년인턴 지원사업 모집을 통해 선정된 28명의 청년들은 지역 일자리 수요와 연계하여 일 경험 및 적성 찾기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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