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2021 통영연극예술축제' 안내 포스터.

경남 통영시 '2021 통영연극예술축제'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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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2021 통영연극예술축제'를 9일부터 열흘 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작년에 이어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다.

올해는 '생활 속의 축제 마당'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통 방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행사 프로그램은 콘텐츠창작스테이지, TTAF스테이지 생활 속의 체험스테이지 등 26개 연극 공연과 6개 부대행사로 꾸며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공연장 좌석 제한 및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공연 예약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기획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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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2021 통영연극예술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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