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밀양아리랑 활성화를 위해 관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한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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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밀양 아리랑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밀양아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회원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는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동아리에 동아리별 10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밀양아리랑과의 연계성과 사업의 적합성을 우선으로 검토하며, 동아리 활동 계획서와 강사 수업 계획서를 작성해 9일까지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11월 말까지 밀양아리랑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연말 밀양아리랑 동아리 합동 발표회에 참가해 홍보 활동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문화예술과 아리랑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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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밀양아리랑이 시민의 삶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면서 언제 어느 자리에서든 부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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