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화 산청군의회 의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심재화 산청군의회 의장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일본 정부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챌린지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 125만t을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에 방류하겠다고 지난 4월 13일 일본 정부가 공식 발표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심 의장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은 전 세계 바다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일본 정부의 결정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진주시의회 이상영 의장, 하동군의회 박성곤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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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청군의회는 지난 5월 6일 제274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결의안 채택의 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과 대한민국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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