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고금 테마공원 파크골프장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 고금 테마공원 파크골프장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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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의 스포츠·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고금면 농상리 일원에 1코스,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파크와 골프의 합성어로 나무 골프 클럽과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고금 테마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은 관내에 파크골프장이 없어 해남 및 주변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파크골프장은 7월 초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고금면 농상리 일원에 연면적 1만 1193㎡ 규모로 1코스 9홀(Par5 1, Par4 4, Par3 4), 도로, 주차장, 조경 시설 등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수요 충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2023년 전라남도 체육대회 및 2024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 412억원을 투입해 체육 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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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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