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근무환경개선, 육아휴직 대체인턴 지원, 주거비 등 혜택 지원

경남도,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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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고용 환경을 갖춘 경남형 청년 친화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도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및 복지 수준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꺼리는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로 인식됐다.

특히 화장실, 휴게실 등의 물리적 공간 일부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복지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난해 청년 일자리 모니터링(점검)을 통해 파악됐다.


이에 경남도는 3년간 임금수준, 청년 고용 창출 및 유지율 등에 대해 심사를 거쳐 경남형 청년 친화 기업 20개사를 선정한다.

경남형 청년 친화 기업에 선정되면 근무환경개선금 최대 5000만원 지원, 육아 휴직 대체 청년 인턴 인건비 지원, 인턴 정규직 전환 시 추가 고용 장려금 지원, 신규채용된 청년 노동자에 1년간 주거 안정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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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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