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1시간 공동생활권 조성의 토대 마련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경남도 9개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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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경남도 9개 광역교통망 사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된 부산·울산권역 사업 내용 중에선 도에서 제안한 부산(노포)~양산(웅상)~울산(ktx역) 노선과 부울경 순환선인 창원~김해(진영)~양산(물금·북정)~울산(ktx역) 2개 노선이 주목을 이끌었다.


또한 '마산역 환승센터'와 '북정역 환승센터', '사송역 환승센터' 조성 사업 3건이 반영됐다.

이 외에도 창원 내서읍, 김해 진영 금봉마을, 장유, 창녕 4곳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이번 제4차 시행계획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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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모든 대중교통수단 간 연계 환승이 가능한 '부울경 통합 광역환승할인제'가 도입되면 수도권과 같은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 체계가 갖춰질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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