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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웍스, 픽셀플러스에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패키지 ‘네오팩 인캡’ 공급

최종수정 2021.07.06 09:33 기사입력 2021.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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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 폴라리스웍스 가 이미지센서 설계 전문기업 픽셀플러스에 이달부터 자동차향 고신뢰성 패키지 ‘네오팩 인캡(NeoPAC Encap)’ 제품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의 자동차향 이미지센서를 패키징한다. 이 제품은 5.6um(마이크로미터) 픽셀 사이즈의 VGA(688x528)급 자동차 후방 카메라용 제품이다.

중국 로컬 자동차 기업을 시작으로 2022년 초에는 국내, 해외 자동차 브랜드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로 제품 개발 일정과 신뢰성 인증기간이 빨라짐에 따라 양산시점도 예상보다 빨라지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폴라리스웍스와 픽셀플러스 양사는 자동차향 VGA 센서 양산을 시작으로 HD(1280x720) 및 FHD(1920x1080)급 센서에 대해서도 추가 개발을 진행하고,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등 자율주행차 센서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폴라리스웍스 관계자는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이어지며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또한 공급 부족 문제가 있었으나 이 제품은 이미 2020년 말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로부터 웨이퍼 공급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작년에 예상했던 2021년도 예상 수주량의 10배에 가까운 증가를 예상한다”며 “글로벌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공급사들의 VGA급 제품 단종과 공급난으로 이미 VGA 센서 개발 및 양산 준비를 마친 당사와 픽셀플러스가 자동차향 고신뢰성 이미지센서 공급을 본격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제품은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신뢰성 인증 기간과 개발 기간이 길지만 이후에는 오랜 기간 안정된 생산이 이뤄진다”며 “VGA 센서 공급난으로 당사와 픽셀플러스 제품에 대한 생산수량이 늘고 있어 앞으로 자동차향 패키징 전문회사로서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지센서 시장전문분석기관 TSR에 따르면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시장은 2021년 제품 생산수량 기준 약 3억개 규모다. 그 중 VGA 제품은 약 25%수준인 약 7500만개 규모로 예측된다.


폴라리스웍스는 올해 같은 폴라리스그룹사인 폴라리스오피스, 세원, 폴라리스우노와 그룹사간 시너지를 확대하며 동반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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