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NH투자증권은 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0,7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53% 거래량 178,570 전일가 49,4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에 대해 하반기 풍부한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버스 협업에 따른 팬덤 매출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5% 상향 조정했다"면서 "콘서트 투어 재개 및 팬덤 사업 본격화에 따른 중장기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2분기 활동은 부재하나 강화된 매출 체력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와이지엔터의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647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4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본사는 유의미한 활동 부재로 직전분기 대비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나 주요 라인업 인지도 상승에 따라 음원 및 광고 매출 체력이 강화되고 있는 구간"이라며 "자회사의 경우 '조선구마사' 손실은 2분기에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YG플러스의 하이브 음반(TXT, 세븐틴) 유통 효과가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블랙핑크 컴백과 위버스 입점 등 풍부한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온라인 콘서트 티켓 판매량을 고려할 때 유료이용자(Paying User)로 전환 가능한 팬덤 규모는 20만~25만명으로 추정된다"면서 "1인당 평균 결제금액(ARPPU)을 7만원으로 가정 시 분기당 위버스 관련 수수료 매출은 80억원 가량 반영될 수 있으며 수수료 매출 특성상 아티스트 인세 고려해도 실적에 유의미한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

리오프닝과 팬덤 사업 강화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블랙핑크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른 콘서트 규모 확대, 트레저 일본 인지도 성장에 따른 일본 콘서트 개시, 빅뱅 컴백을 통한 돔투어 재개 수혜 기대 등 강화된 팬덤 사업 의지를 고려할 때 투어 재개와 동시에 MD(팬 상품) 등 부가 매출의 유의미한 성장세도 기대된다"면서 "신인 걸그룹 데뷔를 통한 라인업 확장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