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3명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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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3일까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채용 축하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기업 또는 4인 이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벤처기업 등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3명까지이며, 3개월간 1인당 월 30만원씩 총 9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고용 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개 항목에 대한 심사평가 후 7월 중 선정되며, 8월부터 축하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군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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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내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와 우수 인재 유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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