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인가구 행정통계 개발' 등 생활 밀접형 통계 생산

통계청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수여 기념촬영. 왼쪽에서 세번째 류근관 통계청장.(사진제공=통계청)

통계청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수여 기념촬영. 왼쪽에서 세번째 류근관 통계청장.(사진제공=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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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김승아 통계청 주무관은 신혼부부 통계로 살펴본 '혼인 후 5년간 변화 분석' 데이터를 만들었다. 매년 공표하는 신혼부부통계에서 한 발 더 나간 것이다. 신혼부부의 결혼 후 5년간 변화상을 경제활동, 출산, 주택소유 중심으로 작성해 정책을 관련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해인 충청지방통계청 충주사무소 주무관은 청주시의 '1코노미' 신규 행정통계 개발 및 빅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시대상에 잘 맞았다는 평이다. 데이터를 제공해 1인가구 맞춤형 정책을 적극 지원했다.


통계청은 5일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을 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 주무관을 비롯해 3명의 공무원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 1개과는 우수 부서에 올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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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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