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 사전행사에 참석,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 사전행사에 참석,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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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정 전 국무총리로 단일화하기로 5일 결정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안정 속에서 개혁이 지속돼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정세균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 저도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의 허락 없이 단일화에 이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깊이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앞으로 더 좋은 정치로 은혜를 갚아나가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희망을 위해 정세균 후보에게 힘과 용기와 지지를, 성원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 전 총리는 “민주당 정권 재창출 필승을 위해 힘을 하나로 합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 필승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그리고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창달을 위한 혁신연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이자리에서 이광재 후보의 대한민국 미래 경제에 대한 원대한 포부와 꿈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실현해나갈 것을 당원과 국민께 다짐한다”며 “오늘부터 우리 두 사람은 미래를 향한 경제정책 공조는 물론이며 혁신과 통합의 정치창출을 위해 하나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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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두 사람의 하나된 힘과 지지자들의 염원을 담아 이광재와 정세균의 꿈, ‘세계에서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강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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