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359명…나흘째 300명대
금요일 하루 기준, 올 들어 最多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9명으로 집계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59명으로 나흘째 300명을 웃돌았다. 금요일 기준으로는 올 들어 최다로 지난달 4일보다 82명 많은 수준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하루 확진자 수는 242명 ,185명, 205명, 375명, 333명, 347명, 359명으로 평균 292명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검사인원도 급증 추세다. 2일까지 검사인원은 3만 7629명, 3만 9558명, 3만 8933명, 4만 660명, 4만 394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율은 28일과 29일 1.0% 웃돌았으나 1~2일 0.9%로 다소 내려갔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359명 중 해외 유입은 6명이었다.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10명,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6명, 마포구 음식점 5명, 강남구 직장 3명 등이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는 16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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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웃돌면서 서울의 누적 확진 인원은 5만 1026명으로 증가했다. 격리 치료를 받는 인원은 3462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51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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