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소기업 노후 전력 설비 지원’업무 협약 체결
진주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와 관내 중소기업 살리기 맞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상공회의소,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노후 전력 설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영춘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한명철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장이 참석해 상평산단 등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을 위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약으로 세 기관은 ▲중소기업의 활성화 및 관계기관 협의 관계 구축 ▲노후 전력 설비 점검·진단 지원 ▲전력 설비관리 기술정보 공유(전기요금 컨설팅)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반 시설의 노후화와 주력업종의 쇠퇴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평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 산단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한 한전진주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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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주상공회의소회장은 “진주시와 한전의 관심으로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 지원에 감사드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조기 극복으로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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