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원오 성동구청장 “저의 오늘 하루를 당근합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일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하루를 ‘당근’하며 구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정 구청장은 구정 소식을 일일이 챙기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당근마켓에 공식계정을 만들어 생활밀착형 구정홍보를 추진, 구민이 당근마켓에 올린 사연의 해결사로 자청하며 각 사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루를 함께 했다.
“혹시...당근이세요”로 시작하며 주민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 각 사연의 주인공들을 만나며 동명초등학교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 응봉동 맞벌이 가정 아동의 어린이집 일일 등원도우미 미션도 수행, 30대 성수동 직장인에게는 앞으로의 꿈과 진로도 상담하며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정 구청장은 이달 초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A’를 획득하며 구민과 약속한 선거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약속 잘 지키는 믿음직한 구청장’이라는 명예를 4년 연속 안게 됐다.
‘소셜벤처’ 육성 및 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효사랑 주치의’, 구립어린이집 확충 등 굵직굵직한 정책들을 추진, 특히 구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선도적인 행정을 선보임으로써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에 롤 모델을 제시했다.
전국 최초로 ‘모바일 전자명부 시스템’을 도입, 정부의 의무도입을 이끌어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필수노동자의 지원 정책을 추진, 정부의 입법화를 견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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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3주년을 맞는 첫 하루가 온전히 구민과 소통하는 일정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며 “그 동안 함께했던 구민과의 만남들 속에서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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