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는 일본투자법인이 1일 친환경 소재 일본기업인 TBM사 지분 10%(약 1400억원)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BM사는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석회석 등 무기물이 50% 이상 포함된 친환경 소재 '라이멕스(LIMEX)'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1년 설립 후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니콘 기업(자산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벤처기업)이다.

SK일본투자법인은 이번 계약으로 라이멕스를 한국, 미국 등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SK㈜, SKC,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등 4개사는 SK일본투자법인을 설립, 총 400억엔(약 4080억원)을 출자키로 한 바 있다. SK일본투자법인은 향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투자의 핵심 잣대 중 하나로 삼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C는 지분 투자와는 별도로 TBM사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 내열성과 내충격성을 갖춘 생분해성 라이멕스 개발 및 제품군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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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계약식에는 손현호 SK일본투자법인 대표와 박원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신규사업팀장(부사장), 야마사키 노부요시 일본 TBM 대표이사, 야마구치 타이치 TBM 최고전략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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