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메타버스 시장 공략…'프론티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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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은 손자회사 한컴인텔리전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인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한컴MDS의 연결 자회사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한컴인텔리전스는 AI 기술과 융합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2001년 설립된 프론티스는 지능형사물인터넷 통합관제 솔루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와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3차원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가상교육·가상회의 플랫폼 'XR판도라'와 가상도시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XR라이프트윈'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메타버스 시장은 51조원, 2025년에는 약 31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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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관계자는 "한컴그룹의 다양한 기술, 사업들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미래성장가치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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