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대형 옥외광고물 등 59곳 '안전관리 점검'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여름철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나 태풍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강풍 등으로 붕괴나 낙하 등의 위험이 우려되는 관내 대형 옥외광고물 설치 건물 32곳과 실외 골프연습장 27곳 등 59곳이다.
용인시는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담당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달 16일까지 이들 시설을 점검키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형광고물, 야외 설치 구조물 등의 볼트ㆍ너트 고정상태와 용접상태, 콘크리트 기초부 균열ㆍ변형ㆍ전기설비 관리 및 도장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조치는 시설 관리자로부터 시설 보완 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조치키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 시설물 낙하나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시설을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