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2021년도 상반기 퇴임식 행사 개최
정년·명예 퇴직 공무원의 새로운 출발 응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제주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2021년도 상반기 정년·명예 퇴직을 맞이한 해양경찰 공무원에 대한 퇴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제주해경서 4층 강당에서 가족과 동료 경찰관들이 모인 가운데 2021년도 상반기 정년 퇴직자 3명(경정 오재홍 사무관 김창운, 경감 안기범), 명예 퇴직자 1명(경정 강성욱) 등 해양경찰 공무원 4명의 퇴임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해양경찰 공무원으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해양사고 구조, 치안 업무 등 국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떠나는 퇴직자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서장 집무실에서 환담을 시작으로 강당에서 특별승진 임용식, 정부포상(녹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전수, 재직기념패 전달 등 행사와 추억의 영상 상영, 퇴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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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퇴직자들은 퇴임 인사를 통해 험난한 바다에서 해양 주권 수호와 치안 유지, 구조 활동 등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료 선·후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양경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남기며 작별 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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