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75세 이상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 완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9일 서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3개월간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1만5921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이중 1차 접종 완료자는 1만5566명(97.8%), 2차 접종 완료자는 1만5330명(96.3%)이다.
어르신들의 접종률이 높은 데는 서구청과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있었다.
서구는 교통 이용과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서 동별 버스 임차 및 노인시설별 차량 운행 등 예방접종센터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접종센터 내부에서는 대기-예진-접종-관찰실별로 서구의사회, 서부소방서, 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플러스일자리사업 인력 등이 투입해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다.
내달에는 60~74세 미접종 AZ예약자(초과예약),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고3 및 고교 교사 대상으로 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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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예방접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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