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원생명과학,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변이 효과 발표에 신고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1,014 전일대비 67 등락률 -6.20% 거래량 3,498,776 전일가 1,081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이 경구용(먹는약)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유행 초기 바이러스와 변이 바아러스에 모두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하면서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썼다.
진원생명과학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대비 25.25% 상승한 4만9600원에 거래됐다.이는 52주 최고가다.
이 회사는 이날 코로나19 후보물질인 GLS-1027를 코로나19 중증 폐렴을 유발하는 햄스터 공격 감염 모델에 용량을 늘려 투여하자 폐렴 증상 지표들이 줄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초기부터 유행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발(發) 베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모델에서 모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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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은 지난해 11월 GLS-1027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아 미국, 푸에르토리코에서 수행 중이며, 향후 북마케도니아와 불가리아에서도 착수할 계획이다. 올해 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 GLS-1027은 염증 유발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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