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밤바다의 낭만 ‘장승포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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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장승포차를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름다운 밤바다의 낭만을 더한 장승포차는 장승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수변공원 도로변에 컨테이너 11동이 자리를 잡았다.

이날 개장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거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운영자메뉴 개발 컨설팅에 참여한 레이먼 킴 쉐프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행사는 지역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즈밴드, 댄스, 가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포토존과 전망데크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변광용 시장은 “장승포차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포장마차의 개념이 아닌 지역민과 관광객, 가족들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라며“장승포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포차가 어우러진 멋진 밤 문화로 장승포를 넘어 거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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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길거리 공연 등을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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