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를 찾은 모습.

변광용 거제시장이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를 찾은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거제 ‘Light Square(빛의 광장)’ 조성 사업에 쓰인다.

해당 사업은 상문동 지역의 방치 중인 고가도로 하부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시설 조성사업으로, 작은 도서관·힐링공원·조명경관 등 지역 특화형 주민 거점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조선업 경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복지관 건립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SOC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왔다.

변광용 시장은 "상문동 지역 대단지 공동주택 건설로 세대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문화, 체육 기반 조성을 위한 도심 개발 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방치되어 있던 문동3교 교각 하부를 활용한 '풋살장' 설치를 한 데 이어, 이번에 특별교부세 확보로 복합공간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AD

한편 변 시장은 지난 5월 행안부 장관을 만나 거제세무서 신설, 하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지원과 함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